내게 맡겨라 / 찰스 스탠리 / 브니엘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들은 모두 다 인생은 고해(고난의 바다)라고 말한다. 한 평생을 산다는 것이 만만치 않으며 고생과 고통의 연속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그러한 고통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기뻐하며 살아간 인생들이 있다. 그들을 믿음으로 산 자 혹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인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소망을 가지고 이 고해 같다는 인생을 기뻐하며 살아 가야 하며 또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 기쁨을 누리며 살아야 하는 이유와 그 비결을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신앙인으로서 소망을 가지라고 강조한다. 먼 장래에 우리에게 주어질 구원의 영광도 소중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이곳 우리와 함께 하시며 매 순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과 은혜를 베풀고 계시다는 것을 아는 데서 비롯된 소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끝없이, 또 무조건 사랑하실 뿐 아니라 모든 피조물에 대해 섭리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가시고 계신다. 그 계획가운데 우리를 포함시키셨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분의 목적을 따라 우리를 이끄시며 또 이루어가고 계신다. 요즈음처럼 세계적 경제한파로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절망감에 빠져 있는 때도 드물 것이다. 이러한 때에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막중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고통 받는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어 행하시기를 원하심은 우리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잠재력과 능력이 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김으로 보잘것없는 우리의 인생이 영원한 사랑과 은혜의 근원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뿐 아니라 거룩한 존재로서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