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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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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에서 6월의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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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식 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평안 하십니까? 여기는 요즈음 날씨가 35 에서 41도 까지 올라가서 낮에는 많이

더웁고 집에 있어야 합니다. 여전히 저희 사는 곳도 격리를 하기에 모든 것이 묶여 있어 조용하고 거의 소식도

듣는 것이 없읍니다. 하지만 쉬지 않고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 졸지도 주무 시 지도 않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의 할일을 찾게 됩니다. 낮에 직원 4명 밤에 직원이 2명 해서 매일 큰닭 300 은 매일 알을 낳고 1개월 된 적을

닭은 매일 커가고 있고 염소 3마리 양 3말리를 보면서 일은 여전히 계속 됩니다. 풀을 기르는 곳에 버섯을

기르기에 매주 한두 번씩 버섯을 따서 직원이 돌아 가면서 먹는데 재미가 있읍니다.

특히 도시와 떨어져서 살기에 조용하고 걱정할 일이 없읍니다. 요즈음 conference call 또는 zoom 이라는

프로 그램으로 온 믿는 자들의 기도로 가득 차고 쉬지 않고 기도 하기에 너무나 벅차게 생각이 될때도 있읍니다.

12시간 24시간 72시간 기도 금식 기도 쉬지 않고 각곳 사역자들이 있는 곳을 중보 하고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하시는 일을 놀랍게 중보하고 가슴 아프게 중보하고 계시록의 4장에 보이시는 어린양의 모습 너무나

아름답고 웅장하고 그분의 솜씨로 마지막 심판에 들어가는… 그래서 젊은 친구 직원들은 계시록을 읽기 시작

했읍니다. 구교에서 전에는 성경을 성직 자들만 읽고 묵상 한것을 나누게 했듯이 이들의 책도 아무나 읽게 되지도

않고 아라비어를 외우기는 해도 내용을 알지 못하기에… 최근에 이슬람 공부를 youtube 로 공부를 하는데 이책에

쓰인 아라비어는 문법도 틀리고 단어도 잘못선택이 되고 문장이 끝나지 지도 않는… 해독 하기에 어럽다고 하면서

10명의 선생이 예를 들면 영어로 번역을 한다면 10개의 번역문이 나온다고… 그래서 이들의 책을 번역을 할수 가

없다고 (물론 번역 판이 있읍니다만) 하면서 난관을 나타내고 있읍니다. 여기 현지인들은 이책과 그들을 선지자를

철떡같이 믿기에 그자리에 어떤 변화를 내기는 실 상 어렵습니다. 요즘 서양에서 자란 젊은 이들이 많이

무실론자로 돌아가고 또 기독교로 들아 오면서 그들의 책이 선지자가 죽은 지 150-250년후에 그가 구어로

남긴것을 모아 그들의 책으로 역었고 나머지는 불을 태웠다고 알려 집니다. 또한 그선지자의 일생기도 쓴사람이

있는데 그들가운데는 거짓말 장이라고 알리워진 석학이 그의 일생을 그려 어떻게 보면 예수의 생애너무나 흡사한

이야기등… 실제로 본이 되지 못하는 생활을 하엿기에 본이 되지 못하는 인물임이 다 알려지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런것이 교육 되기 보다는 다 덮혀지고 진실로 찾는 자가 아니면 그냥 전통을 되풀이 하다가 어느날 한날 죽으면

끝이 나는 것입니다. 주님계서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례 주고 아버지께서 분부한

것을 가르치라고 하셨으니 잃은 양하나 찾으러 다니시던 주님처럼 매일 충성을 다해 섬길려고 하고 있읍니다.

UN Agenda 2030 이 2015년도에 오바마 행정부때 싸인을 했고 인간이 만드는 기계적인 유토피아를

만든다고 모든 system 을 그방향으로 돌리기에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계속일어남은 분명한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어쩐지 더 악하고 불법이 성해지는 것을 보며 실망 하시거나 으아해 하실 것이 아닙니다. 이제 10년 이면

모든 체제가 사회주의 로 바뀌고 국가가 아주 선한 위대한 지도자로 나아옵니다. 모든것이 뮤로(free) 이기에 다

똑같이 즐기고 받고 쓸수 있는… 부모나 가족은 없고 애는 낳자 마자 국가 기관에서 가져다 길러서 자기 나음 대로

건전한 사회 일원(중국이 이를 해왔고 이제 바리러스로 인해 세계를 billionare 들과 손을 잡고 그 첫 시도를

해본것이지요.) 으로 엄마가 아빠가 누구인지 알 필요도 없고 인구 70억이 너무 많아 절반 못되게 해야 하기에

여자들을 능력을 과시하게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여 애를 될수있는대로 낳지 않고 원하는 대로 free sex를 즐기며

멋지게 사는 인간 유토피아 입니다. 물론 지배계급은 billionare 들이 정부와 손을 잡고 이끌어 가기에 나라들은

경계를 다 없애고 마음대로 자유롭게 다니게 한다고 합니다. 인터냇과 컴의 작동으로 각자가 갖고 있는 집

냉장고에 있는것 집에 있는것 다 inventory 를 갖고 있기에 너무 많이 적게 갖을 수도 없고… 개인의 사유권은 없고

다 사회가(국가) 주인이 기에… 오바마 형제가 미국을 transform 한 다는 이말 한마디로 무서운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La 시장이 경찰을 없에기 위해 $150,000,000 의 예을산 적게 올리고있으니 경찰을 아주 적거나 없고

오로지 누구든지 법을 자기 손에서 해결할수 밖에요. 지금 아국을 법이 있어도 다 자기가 아는 대로 살제 법이

지기 손안에서 움직이기에 정부 기관을 가도 이곳 저곳 싸인을 받을 때마다 한마디씩 하는 말을 들어 주어야

하니… 그들이 주인이기에…

 

오늘은 이사야 37장 시편 92-93편 계시록 7 장을 묵상 했읍니다. 계시록 에 어린양을 예수 그리스도로

직원에게 설명하면서 그 어린양의 위험과 존귀 권세 능력 영광 모든 거룩한 이름을 올리고 그앞에 엎드린 24 장로

4생물 그리고 수없이 많은 흰옷을 입은 무리… 살아계신 예수님 하나님예수 님의 실제의 엄청난 위엄을

현지인에게 느끼도록 성령님 역사 해달라고 … 안타 깝게 중보하고 있읍니다. 시편에 아침에는 그의 사랑을

저녁에는 그의 신실하심을 감사 하며 늙어서도 열매를 맺으면 늘 프르고 싱싱 하다고 하시니… 저희들의 건강을

이렇게 자세히 강건하게 잡아주시니… 감 사 감사 합니다. 계속 바리러스에 묶여 있는 생활 이지만… 이사야

 

37장은 아쑤루 왕 산헤립이 이스라엘을 다 먹고 이제 유다의 성도 사로 잡고 유다왕 히스기야 에게 와서 좋은

말할때 항복하라고 온세상이 아쑤루손에 있는데… 어느 신이 산헤립의 손에서 이긴자가 있는가… 왕 히스기아의

말에 속지 말고 거짓말도 믿지 말고 모든 모욕에 말을 다 하고 … 그러나 히스기아 의 관리 3명은 왕의 말대로 아무

말을 대답하지 않고 나서 옷을 찟고 왕에게 가서 아쓰루왕의 편지를 주니 왕 또한 옷을 찟고 예루살램 성전에

들어가서 울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선지자 이사야도 함께.. . 그리고 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어떻게 적을

하나님께서 직접 정리 하실 것을 말씀 하시며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 하나님 못하실 일이 없으시고 지혜도

너무나 많아 헤아릴수 도 없는… 얼마나 하나님께는 모든 일이 그렇게 쉽게 지나가는지… 우리주위에 일어나는

일을 주께 열심히 고하고 또 기독교인으로 겸비하게 이웃을 실지로 섬기며 복음적으로 살때 우리입에서는 살아

계신 주를 찬양하는 찬송이 넘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세상 어느곳에 있던지 같은 입장입니다. 계시록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이긴다고 하셨으니 변함없이 주를 섬기다 보면 언젠가 들려 올라 갈때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때에

아니 하신 다 할지 라도 그분의 약속을 신실하시기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똑바로 걸어 겁니다.

성도님들이 계셔서 힘이 됩니다.

참고로 책을 하나 소개 합니다. Mr. Robert Spencer; The History of Jihad from Mohammad to ISIS 아주 쉽게

생각이 들었읍니다. 저도 다시한번 옷겨미를 다지며 이 지하드에 깊이 뿌리 밖고 있는 우리 직원을 다시 새롭게

approach 할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매일 사는것이 전쟁이지만 이미 이겨논 전쟁 전리 품을 찾는 기분으로 재미 있게 섬기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살아계서서 역사하는 주님께는 모든 일이 쉽기에 그의 이름이 온땅에 높혀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

합니다. 미생물 한가족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