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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한인교회 담임목사님 섬기는 사람들

담임목사 프로필

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중학생 때 회심하고 목회자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신학에 도움이 되는 인문학을 공부하겠다는 생각에 서강대학교에 진학하여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개혁주의의 본산인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신학을 공부하며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한 구속사적 성경 해석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약을 좀 더 깊이 공부하고자 캐나다 토론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Th. M.)를 마치고 박사과정 (Ph. D. Cand.)을 수료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10여년 간 담임목사로 이민 교회를 섬기다가 현재 개혁주의 전통의 나성한인교회에 부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 시대의 언어에 맞게 풀어내는 일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중심에 놓는 구속사적 설교와 모든 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복음의 실천에 매진하려 합니다.

다시 한번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새 날을 꿈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목회비전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복음의 참 뜻을 깨달아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자" 오늘의 시대는 복음을 믿고 가르치기보다 세상의 풍조와 시류를 좇아 복음을 흐리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종교를 이용하여 개인의 세속적 만족을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나성한인교회는 신앙의 선배들이 물려준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에 굳게 서서 오직 복음 만이 죄인을 회개하게 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배우고 가르치며 선포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 원합니다.
모든 성도가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복음의 내용을 분명히 제시할 수 있는 ‘생각하는 신앙인’을 추구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묵상하는 신앙인’을 추구합니다. 깨달은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대화하며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하는 신앙인’을 추구합니다.
말씀을 일상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행동하는 신앙인’을 추구합니다. 복음에 뿌리내린 신앙이 부모세대에만 머물지 않고 자녀세대에 전수될 수 있도록 자라나는 세대를 향한 신앙교육에 힘쓰는 교회를 추구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가 자녀를 영적으로 책임질 수 있도록 훈련하며, 모든 가정이 가족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묵상하도록 격려하며 교육하려 합니다.

또 2세들의 문화를 존중하여 미국과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영적 리더들을 길러낼 수 있는 목회적 환경을 제공해 나가려 합니다. 궁극적으로 복음으로 무장하고 훈련된 성도들이 가까운 일상에서부터 먼 선교지까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을 추구합니다.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섬기며, 파송 선교사와 협력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현지교회를 돕는 선교를 지향합니다. 교회적으로는 종합 선교관을 갖추고 연약한 이들을 위한 쉼터와 공동체를 형성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려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을 통해, 복음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교회, 차세대 영적 리더를 길러내는 교회, 듣지 못한 만 백성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 연약한 이들의 기댈 곳이 되어주는 교회가 되기를 추구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공동체로 거듭거듭 자라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성한인교회 담임목사 신동철